오늘의 묵상

우리는 스스로를 새롭게 만들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오염시키는 것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는 있고, 하나님께 우리를 드려서 그분의 뜻을 더 잘 분별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12:1-2)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구원받을때 뿐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새롭게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만이 우리를 굳건히 하고, 능력 주시고, 새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립시다. 그리고 그분께서 은혜를 내리셔서 힘주시고, 온전하게 하시고, 새롭게 해달라고 굳게 믿고 간구합시다!

내 기도

아버지, 사물들을 보는, 특별히 사람들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시도록 당신께 은혜를 구합니다. 제 심령을 깨끗이 하시고 제 마음과 영혼을 새롭게 만드시옵소서. 새해의 매일 매일에 당신의 사랑을 나누고 당신의 영으로 능력을 받고 당신의 은혜를 알게 되면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한마디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