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작디 작은 씨앗에서 거대한 나무가 자라는 것을 보면 놀랍지요! 이런 원리는 우리들의 삶 전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뿌린 씨앗을 완벽히 없애 버리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행여나 달콤한 사탕발림같은 말을 하나님께 하면서 스스로를 속이지는 말자는 것입니다. 씨를 뿌리면 그 씨에서 싹이 트게 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내 기도

오 영원하신 하나님, 시간이 시작하기 전부터 사셨으며, 시간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더라도 스스로 계실 위대하신 분(Great I AM), 제가 뿌리는 씨앗들을 축복해주셔서, 하나님 앞에 드릴 열매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축복할 열매를 맺도록 해주시옵소서. 땅에 떨어진 밀알로 죽고 묻혀서 참된 생명이 꽃피도록 성취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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