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축복의 말을 표현하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느껴 보셨나요? 타락한 상태의 우리들은, 복을 빌어주는 말보다는 빈정대거나 조롱하는 말을 쓰는 것이 더 쉬워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가족들 사이의 언어는 다른 이들의 복과 이익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바울이 빌레몬에게 보낸 이 한 구절보다 더욱 간단하고, 친절하게 타인들을 축복할만한 표현이 혹시 없을까요? 그런 표현을 쓸 방법을 찾아보고 말해보고, 또 말해봅시다...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의 은혜로 저를 너무나 많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오늘 만날 모든 이들에게 축복이 되도록 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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