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별로 해될것 없는 이야긴데요" 하지만 남의 허물을 수다거리로 삼는 것은 결코 작은 일도 아니고 무해한 것도 아니라고 잠언의 지혜자가 가르칩니다. 그 결과는 엄청나고 그 피해가 끔찍합니다. 그런 말을 하는 것 대신에, 평화를 중재하거나 상처를 꿰매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내 기도

영광스러우신 아버지, 평화를 중재한다기보다는, 단순히 평화를 사랑하는데서 그칠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남의 허물을 반복해서 험담하는 성품이 아니라 상처를 치유하는 지혜와 힘을 갖춘 성품을 주시옵소서. 평화의 왕자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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