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사실, 하나님을 찾도록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 눈을 잠시 끄는 것들을 포함해서 하나님을 찾곤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나님 이외에 다른 어떤 것도 우리 마음을 통솔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온전한 헌신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내 기도

의로우신 하나님, 거룩하신 아버지, 나뉘지 않은 마음, 아버지를 처음으로, 첫 우선순위로 추구하는 그런 마음으로 제 삶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주님께 초점을 맞추지 못하게 하고 주님의 나라를 섬기는 것을 방해하는 것들을 방치했으니 용서를 구합니다. 모든 걱정과 관심보다도 하늘나라에 대한 거룩한 열정으로 채우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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