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물과 성령 — 새신자가 되고 개종하게 될 때 신약성경에서 밝히는 두가지 핵심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는 (하나님께 대한) 엎드림과 항복을 뜻합니다. 다른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우리가 새롭게 될 수 있다는 깨달음과 선물입니다. 예수님의 왕국의 일부가 되기 위하여 그 두가지를 참으로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내 기도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아버지, 제 최선의 노력이 종종 실패하며, 항상 변함없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했던 것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 안에서 아버지의 은혜를 허락하셨고, 제가 영적으로 새롭게 태어나서 아버지의 가족으로 만드셨으니 정말로 감사드리게 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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