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여러분의 교회나 성경 공부 모임에 방문자가 있을 때 따뜻하게 환영하십니까? 교우들의 저녁식사나 교회 친구들과의 모임에 누군가를 초대했던 것이 마지막으로 언제인가요? 어떤 이들은 타고난 사교성을 갖고 있지만, 대부분 우리들은 그리스도인의 예배와 교제에 참여한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따뜻하게 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 주일마다 교회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환영하겠다는 결심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들은 차갑고 인정없는 이 세상을 피하여 예수님과 그 백성들의 은혜를 구하며 피난처를 찾아온 사람들의 삶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내 기도

아버지, 저와 우리 교인들을 도와주셔서 새신자에게 더 마음을 열고 환영할 수 있도록 도우시옵소서. 아버지의 은혜를 나누고 그리스도인의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저희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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