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관대한 은혜, 예상치 못한 축복, 어려운 훈련, 하나님의 섭리, 건강함 등등... 어떤 것이든 지금 갖고 계신 것 중에 "받지 않은 것"이 있나요? 우리가 심판의 보좌 앞에 설 때에 은혜를 거저 달라고 청구할 권리가 있을까요? 우리를 순수하고 거룩하고 온전하게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관대하심과 사랑에 의지하여야만 은혜를 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 성취한 것, 사 놓은 것 어떤 것도 그런 권리를 주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관대하심, 은혜, 사랑만이 하늘의 가장 위대한 선물을 우리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정말 멋지고 제 분수에 넘치는 축복을 제게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 제 존재의 모든 것, 제가 가진 모든 소망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당신께서 제게 쏟아부으신 자비와 은혜 덕분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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