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가장 사나운 맹수일지라도 안전과 배불리 먹는 것을 스스로 보장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 배고픈 사람은 양식을 먹고, 축복도 받고, 필요한 것을 공급받을 것입니다.

내 기도

아버지, 친구들과 동료들조차 저를 저버리고 배신할 때에라도 아버지께서는 절대로 저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시리라는 약속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신실하시다는 사실에 대해 잘 믿지 못하고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혼란스럽고 상처받는 시간이 오면, 아버지께서 주시는 은혜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곤 합니다. 저를 용서하시고 제 소망을 새롭게 하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다른 어느 누구보다도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제 상처들과 근심들을 돌보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매일 저를 위한 돌보심, 공급하심, 은혜 주심을 오늘 이시간 다시금 신뢰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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