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백성들이 신체적으로나 영적으로 엉망이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백성들과 그들을 억압하는 자들에게 대한 심판을 선포하셨습니다. 하지만 왜 그 심판을 행하시는지의 이유도 밝혀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그의 백성들"의 하나님이신 여호와(YAHWEH) 하나님이심을 그들이 알게되고, 그분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을 보여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그분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을 보여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겠지요? 하나님께서 계신 것과 그분께서 하신 일들을 높이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그런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In a time when God's people were in shambles physically and spiritually, he promised judgment — judgment on them and their oppressors. He also revealed why judgment was coming. He would show his greatness and holiness so they would know him, YAHWEH — God of "his people" and God of all nations. I would love for God to show his greatness and holiness in our day, wouldn't you? To have God honored for who he is and what he has done would be marvelous. May that day come quickly!
내 기도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자녀이면서도 흠이 있고 죽을 수도 있으니 주님께서 스스로를 거침없이 드러내시는 것이 저는 두렵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죽을 운명이며, 주님의 빛나는 영광에 비하면 허약할 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통해 주님과 관계 맺는 것이 가능함을 확신하며, 제가 사는 날 동안에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이 존귀하게 되고 아버지의 이름이 높임을 받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헛되이 표현하는 이들과 아버지의 영광을 모독하는 말들에 저는 질려 버렸습니다. 열방 나라들 앞에서 주님을 높이시옵소서! 주님의 거룩한 위엄을 드러내셔서 주님만에 오직 한분 진실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모든 이들이 알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ather, as your flawed and mortal child, I confess that I fear a bold revelation of yourself. We humans are mere mortals and frail compared to your majestic and incomparable glory. But I have confidence in my relationship with you through Jesus! And, dear Father, I want you honored and your name revered in my day. I am tired of hearing your name used in vain and your glory profaned. Exalt yourself before the nations! Reveal your holy majesty so that everyone will know that you are the only true and living God! In Jesu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