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왜일까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믿음과 성령이 충만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사실에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주하실 때에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일을 하시게 되며(갈라디아서 5:22-23), 우리를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변화시키시게 됩니다. (고린도후서 3:18). 바나바의 영향력이 안디옥에 사는 사람들에게 대단했던 것이 별로 놀랍지 않은 것입니다. 그의 삶은 하나님의 영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습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Barnabas was a good man! Why? For many reasons. But, the key reason was that he was full of faith and the Holy Spirit. This shouldn't surprise us. When the Holy Spirit lives in us, he is at work producing the fruit of the Spirit (Galatians 5:22-23) and conforming us to the character of Christ (2 Corinthians 3:18). No wonder Barnabas' influence was so great on the lives of those who lived in Antioch; his life was under the influence of God's Spirit!

내 기도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 복음을 위하여 또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제 삶이 영향력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제 자신을 살아있는 제사로 당신께 드리며, 아뢰옵기는 당신의 아들 예수님의 성품처럼 저를 변화시키시고 당신의 영의 열매를 제 안에서 맺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Dear Heavenly Father, I want my life to be influential for the good of the Gospel and the growth of your Kingdom. I offer myself to you as a living sacrifice, asking that you conform me to the nature of your Son Jesus and bring forth in me the fruit of your Spirit. In Jesus' name I pray.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사도행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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