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얼마나 강력한 약속인가요! 밤이 새벽으로 변하는 것처럼, 은혜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사람에게는 최악의 영적인 어두움 속에서도 새벽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은, 문화적인 부패와 타락이 최악으로 치닫는 때에도 사탄의 어두움은 영원히 다스리지 못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의 성품을 예수의 제자들이 비출 때에 사탄의 어두움이 머무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hat a powerful promise! Just as night passes into dawn for the gracious, compassionate, and righteous child of God, dawn comes even on the worst nights of deep spiritual darkness. The Holy Spirit is reminding us that even in those worst times of cultural decay and decadence, Satan's darkness will not rule forever. His darkness cannot stay where Jesus' disciples reflect the character of the Light of the world and shine as lights in a dark world.

내 기도

거룩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거룩하신 빛과 예수님의 소망의 빛을 어두움에 사로잡힌 이들에게 제가 비출 수 있도록 저를 도우시옵소서. 오 하나님, 죄를 지어 실패하는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깨끗하게 하시고 제 안에 순전한 마음을 창조하여 주소서. 주님의 빛이 저를 통해 빛날 때에 그것을 어둡게 하거나 덜 밝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의 빛을 더욱 완전하게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비출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and loving God, help me shine your light of holiness and Jesus' light of hope to those trapped in darkness. O God, please forgive my sinful failures. Please cleanse me and create a pure heart in me. I want to live an upright life as your gracious, compassionate, and righteous child. I don't want to dim or diminish your light as it shines through me. Help me more perfectly shine your light on those around me. In Jesus' name, I pray.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시편 112:4

한마디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