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연말이 되었으니, 예수님 안으로 들어와 쉬는 것이 참으로 좋을 것입니다. 새해를 시작하기 전에 잠시 멈추어 그분의 발 앞에 우리의 소망과 미래와 꿈과 짐을 다 내려놓고 쉬어가도록 합시다.

내 기도

오 하나님, 주님의 은혜와 섭리 안에서 더 많이 쉬는 법과 더 적게 걱정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예수님께 제 짐을 맡기고, 그분의 길과 쉼을 찾는 법을 가르치시게 하고 싶습니다. 때때로 저는 너무 지친데다가 염려 속에 힘이 빠져 계속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오니, 사랑하는 아버지, 부디 제가 예수님 안에서 쉴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예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이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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