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시작으로부터 끝이 날 때까지 우리 하나님은 항상 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두려워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거부할 수 없는 그런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있기는 할까요? 언제나 함께 계시며 우리를 항상 돌보아 주시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밤낮없이 일하시는 하나님께 우리가 속하여 있습니다. 내일이나 그 다음 날이나 혹은 그 이후가 되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시작으로부터 끝까지 언제나 계시며 우리에게 영원히 끝나지 않는 삶을 보장해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입니다.

내 기도

아버지 하나님, 지난 한해동안 복을 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아버지의 복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저를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위해 만드실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제게 불어넣어 주시고, 주님의 구원을 기뻐하는 기쁨으로 제 안에 채워주시옵소서. 선하고, 거룩하고, 은혜로왔던 모든 것으로 인하여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제가 죄를 짓고, 실패하고, 넘어졌던 모든 일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내일과 그 다음 날과 그 다음 해가 되어갈수록 1) 그 날들을 제가 보게 되든지 아니면 2) 그런 날짜와 햇수가 아무런 필요가 없는 본향 집에 아버지와 함께 있을 것이므로 항상 기대하며 즐거워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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