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의로움은 우리에게 큰 축복이 됩니다. 폭력은 그 자체로 사악한 대가를 초래하는데, 폭력을 사용한 바로 그 사람에게 돌아옵니다. 무엇을 선택하시려나요? 축복 혹은 폭력? 격려 혹은 상스러운 입?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의 성품을 빚어가시도록 하는 선택을 해야 할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Righteousness brings us great blessings. Violence becomes its own vile reward, bringing to those who use it what they have done to others. So what's our choice? Blessing or violence? Encouragement or a foul mouth? So what's the real choice? Letting God define character and not someone else.

내 기도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 아버지의 나라를 축복하기 위해, 자신과 다른 이들과 어린 아이들까지 폭력으로 파괴시키는 사람들이 그 폭력의 문제를 깨닫도록 돕기 위해 살아가고 싶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My Prayer...

Holy God, I want to the live the kind of life that pleases you — a life of righteous character and gracious compassion. Father, I want to bring your Kingdom and your grace to others. I want to help others see that violence is destructive to themselves, to others, and also to the little children. In Jesus' name I pray.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잠언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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