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가 고백할 수 있는 가장 달콤한 신앙 고백은 이런 겁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며, 예수님을 제 인생에 주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향해, (이 신앙고백을) 다시 한번 크게 외쳐 보십시오. 그런 다음에, 올해가 다 가기전에 처음으로 이런 고백을 말하게 될 다른 누군가를 도와주기로 다짐해봅시다!

Thoughts on Today's Verse...

The sweetest confession we will ever make is this: I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the Son of God, and I want him to be Lord of my life. Let's say it again, out lou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Then, let's commit that before the year ends, we're going to help someone else come to say it for the first time!

내 기도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보낼 계획을 갖고 계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과 그 이후 살아가는 남은 날 동안에도, 예수님이 당신의 아들이신 것을 믿으며 제 주님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당신의 아들이시며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Thank you, Lord God Almighty, for having a plan that brought me your Messiah, Jesus. I do believe, dear God, that he is your Son and I want him to be my Lord, today, and for the rest of my days. In the name of Jesus, your Son and my Savior, I pray.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마가복음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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