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사람들을 볼 때에, 예수님의 눈으로 보도록, 그래서 하나님의 일하심이 필요한 사람들을 우리 눈이 알아보는 것을 도와주시길 간구합시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무엇일까요? 음... 예수님은 그 질문에 이렇게 답하셨지요: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 (요한복음 6:28-29)
Thoughts on Today's Verse...
Let's ask God to help us view people through the eyes of Jesus so that we will see them as people in whom the work of God needs to be done. And just what is this work of God? Well, Jesus answered that question this way: To believe in the One he has sent! (John 6:28-29)
내 기도
아버지, 예수님께서 보셨던 것처럼 제 주위 사람들을 보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들의 삶 속에서 당신의 일하심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기 원하오니, 무례한 자에게 인내심을, 상처주는 이에게 친절함을, 예수님의 복음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는 자에게 담대함을 보여주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ather, please help me see the people around me as Jesus does. I want to see your work done in their lives, so please give me patience with those who are rude, tenderness with those who are hurting, and boldness with those who are ready to hear the Good News of Jesus. In the name of Christ Jesus I pray.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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