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서로 사랑하십시오" 이 말씀은 가장 처음부터 들었으며, 가장 오래 남을 것이며, 사랑하지 못하는 죄를 가장 잘 깨닫게 하기도 하고, 가장 어려운 메시지이도 합니다. "사랑하는 성자들과 하늘에 거한다면 영광이겠지요. 하지만 이 땅에서 우리가 아는 성자들과 사는 것은 매우 다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땅에서 바로 그런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에서 증명되기를 원하시는 영원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제 가서 그런 삶을 삽시다!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자녀들에게 대한 말과 행동에서 제 사랑을 의도적으로 보여주겠다고 다짐합니다. 제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보다 제게 더 힘주실 수 있는 은혜를 믿습니다. 나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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