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십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다가 또다른 신을 골라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다른 신들의 먹잇감이 되도록 아버지께서 우리를 버리실지를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이 폐기되거나 낡아버릴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내 기도

영원하신 아버지, 자비와 은혜의 하나님, 당신의 신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향하신 약속들을 성실히 지키셨습니다. 메시아를 보내시겠다는 당신의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당신의 영으로 저를 이끄시고 인도하셔서 성실하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돌아오실 때, 당신의 임재 안으로 저를 성실하게 이끄실 것입니다. 상황이 너무나 불안정하고, 일시적이고, 변덕스러울 때에도 저의 안전한 반석이시요 피난처가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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