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께서는 우리가 내뱉은 쓸데없는 모든 말들에 해명해야 할 날이 올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마 12:36-37) 바울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리스도를 모르는 자들과 함께 있을 때에 이것이 얼마나 더욱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우리는 비그리스도인들이 곁에 있을 때에 시기를 놓치지 않고, 친절하고 관심있는 태도와 함께 언어 사용에 유의하고 싶습니다. 어떤 이의 영원한 운명이, 우리와 함께하는 대화 속에 놓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내 기도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 당신의 백성들이, 믿지 않는 자들을 상처 주고 내쫒아버리는 것을 미워하시는 것을 압니다.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애교 있게 대하도록, 특히 예수님을 주님과 구원자로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대할 때 더욱 그렇게 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한마디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