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들이 죄를 얼마나 심각하게 여기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죄를 얼마나 심각하게 여기시는지는 성경에 드러나 있습니다. 죄는 우리를 꾀어내어 덫에 걸리게 하고 급기야는 죄의 능력 안에 우리를 집어삼키지만, 사랑하는 그리스도인 친구들이 매일 매일 서로를 격려해준다면 죄의 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내 기도

아버지 하나님, 죄의 힘은 속이는 능력이라는 것을 압니다. 오늘 제 격려가 필요한 이들을 볼 수 있게 하셔서, 죄의 덫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로서로 돕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사탄의 모든 시험을 견뎌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한마디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