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그늘 아래에 가까이 있고 그분의 임재하심을 피난처로 삼아 위로함을 받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의 마음이 그분 옆에 있겠다고 선택한다면, 그분은 그리 멀지 않으십니다. 주님 옆에 있겠다고 선택합시다!

Thoughts on Today's Verse...

How good it is to be as close to God as his shadow and to share in the comfort of his sheltering presence. He is not far if our hearts choose to draw near him. Let's choose to draw near!

내 기도

오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부드러운 목자이시며 아빠 Abba 아버지시여, 바로 내곁에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제게 알려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거룩하심과 자비를 거울처럼 반영하면서 살아가고, 아버지의 임재 안에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의 보혈 덕분에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확신할 수 있으며 아버지 옆에 있을 수 있음을 압니다. 모든 이름보다 높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O great Almighty God, tender Shepherd and Abba Father, make known to me your nearness. I long to live in your presence as I try to reflect your holiness and grace. By Jesus' blood I draw near to you in full assurance of your love and grace. In the name of Jesus, the name above all names, I pray.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시편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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