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에베소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전체 성경말씀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선언들을 남겼습니다만, 이 성경구절이 그 중에 가장 풍요로운 것 같습니다. 은혜는 우리가 받든 안 받든 제공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할 때, 또한 흔들리지 않는 믿을을 붙잡고 그분의 사랑에 매달릴 때에 그 은혜는 우리에게 풍족하고 넘치게 됩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Ephesians makes some of the greatest declarations in the entire Bible about the grace of God. This one, however, may be the very richest. Grace is offered to us whether we accept it or not. But, grace is with us in rich abundance and blessing as we love Jesus and hang on to his love with a grip of faith that is unwavering.
내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저는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아들 예수를 제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합니다. 제가 이런 열정의 모습이 약해지고, 타인과 예수님의 은혜를 나누는 것이 늦어질 때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하는 모든 행동과 말에서 예수님을 향한 제 사랑을 드러내려는 꺼지지 않는 열망을 다시 불붙여 주십시오. 당신의 독생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Father, I do love you and your Son Jesus with all my heart. Forgive me when my display of this passion dims and my communication of his grace to others lags. Rekindle in me an unquenchable desire to show my love for Jesus in all that I do and say. In his name, Jesus, your Son, I pray.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