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옛 언약인 구약성경은,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며 그런 우리들을 예수님께 인도하려는 은혜의 계획을 실행하는 아름다운 사랑의 언약서입니다. 하지만 새언약은 오래된 언약만큼 강력하고 더 뛰어난데, 그 이유는 이 언약의 중재자가 완벽한 희생제물이며, 하나님의 위대한 약속을 보증하시는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The Old Testament is a beautiful covenant of love, as God redeems fallen mankind and sets in motion his plan of grace to bring us to Jesus. But as powerful as that old covenant was, we have come to a superior covenant because the mediator of this new covenant is Jesus, who is the perfect sacrifice and guarantor of God's great promises.
내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구약 시대의 예언자들을 통해 밝히셨던 언약들을 성취시켜 주시고, 그 계획을 실행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나의 주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My Prayer...
Thank you, Almighty God, for sending Jesus to fulfill the promises and carry out the plan you set in place so long ago and revealed by your prophets of old. I thank you and praise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my Lord.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