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보다 더 배타적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는 그의 음성을 경청하기 원합니다. 아버지께로 가는 길을 자신을 통해 찾으라고 예수께서 나를 부르십니다. 제 이웃들도 아버지께로 가는 길을 반드시 찾아야 함을 제가 꼭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 대속자, 형제, 주님으로 알지 못하는 우리 주변의 이들을 향해 어떻게 열정을 품지 않을 수 있을까요? 신약 성경의 첫 네 권의 복음서가 안 읽혀지게끔 내버려 둘 수 있겠습니까?

Thoughts on Today's Verse...

I don't want to be any more exclusive than Jesus. But I do want to hear his voice. He calls me to find the way to the Father through him. I must also know that others must know him to find their way to the Father, too. How can we not be more passionate about those around us who do not really know Jesus as their Savior, Redeemer, Brother, and Lord? How can the first four books of our New Testament lie unread?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의로우신 아버지, 제게 예수님에 대한 열정을 주시고, 그분의 말씀, 행동, 관심을 알게 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능력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God and Righteous Father, give me a passion for Jesus and a heart that knows him in word, deed, and concern. In the name of Jesus, your mighty Word, I pray.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요한복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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