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정죄하시기 위해 구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본향으로 와서 당신의 은혜로운 임재하심을 영원히 기쁘게 누릴 수 있도록 구원하셨습니다. 당신의 임재 아래 우리가 함께 있는 것을 원하십니다- 바로 이것이 구원하심의 모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그분께 초점을 맞출 때에, 당신의 임재를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 어떤 것도 허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God didn't save us to condemn us (John 3:17). No, he saved us so we could come home to him and enjoy his gracious presence for all eternity. God wants us in his presence; that's what salvation is all about. He is not about to let anything keep us from that presence when our hearts belong to him. We are all headed home to our Father so that "we may live together with him" — whether we are awake (by that he means alive) or whether we have fallen asleep in Jesus (by that he means dead in Christ) — we're going to live together with him, forever!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예수님 안에서 확신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살아있든, 오늘 죽든 상관 없이 제 미래가 당신과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믿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죽음에 승리를 거두셨기 때문입니다. 제 궁극적인 미래에 당신께서 본향을 제공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My Prayer...

Loving Father, thank you for my confidence in Jesus! I know that whether I live till Jesus comes or if I were to die this very day, I can have confidence that my future is with you because it is tied to Jesus' victory over sin, death, and hell. Thank you for giving me a home with you as my ultimate future. In Jesus' name, I thank and praise you.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데살로니가전서 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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