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힘없고 잊혀진 이들을 향한 실제적인 사랑의 돌봄은 하나님의 마음에 그 뿌리가 있으며, 구약의 율법에서 지켜져 온 가치입니다. 초기 교회의 첫 내부문제 중 하나로서 시급하고도 긍정적으로 다루어져야 했던 문제는, 그리스어를 사용하면서 예루살렘에 살았던 과부들에 대한 편견과 무시였습니다. 하나님과 그들에게 그런 사랑의 돌봄이 중요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날의 과부들에게도 똑같은 관심이 전해져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야고보가 과부들과 고아들에게 똑같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던 것도 보시기 바랍니다! 야고보서 1:27)

Thoughts on Today's Verse...

Practical loving concerns for the powerless and forgotten — widows, fatherless, and foreigners among us (Deuteronomy 10:18, 24:17-21; Psalm 146:9) — are rooted in the heart of God and championed in Old Testament Law. One of the first internal problems the early church urgently faced and handled positively was language prejudice toward some widows — Jewish but Greek-speaking widows in Jerusalem (Acts 6:1-7). Showing love, concern, and care to all was essential to God and a concern the early church leaders addressed. Paul later reminded Timothy, and us, that we must have the same concern for widows and the marginalized today! (Notice that James extends that same concern for both widows and orphans — James 1:27)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제 자신의 기회들과 문제들 속에 너무 파묻힌 나머지 주변을 돌아보지 못했고, 그리스도인이 아니지만 교회 식구들보다 제 도움을 더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들을 찾아보지 못했던 것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저를 주님의 영으로 만져주셔서 제가 그들의 도움을 더 잘 듣고, 보고, 반응하게 도우시옵소서. 모든 백성을 향하신 주님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축복을 베푸는 주님의 도구로 저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귀한 이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orgive me, loving Father, for I sometimes get so lost in my opportunities and problems that I don't look around and check on those in my church family who need my help, much less those in need who are not Christians. Touch me with your Spirit and enable me to redemptively hear, see, and respond to their needs. I appreciate your concern for all people. Please use me as one of your tools of grace to bless those in need. In the precious name of Jesus, I pray.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디모데전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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