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를 원하시는 그 갈망은, 예측할 수 없거나, 충동적이거나, 많이 부담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의 성품을 우리가 닮고, 축복을 받고, 능력 받기를 원하실 뿐입니다. 순종이란 것은 우리가 해야할 어떤 것일 뿐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우리가 발견하게 될 축복으로 여깁시다.

내 기도

아버지 주 하나님, 당신의 뜻을 드러내시고 제가 그것을 순종하도록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축복을 저에게 나누어 주시고 영원한 당신의 임재로 저를 인도하시는 것이 바로 당신께서 바라시는 것임을 이제 압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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