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위대하신 주인의 손길은 우리 주변 모든 곳에 있습니다. 질서 있고, 아름답고, 눈부신 다양성으로 빛나는 피조물들 안에서 그 손길을 보게 됩니다. 엄청난 넓이의 우주 안에 수십억개의 별들, 현미경으로 보이는 기이한 미시적 세계들은 위대한 창조를 명령하신 분을 증명하는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전역에 자신의 지문을 남기셨기에, 우리는 그분께서 이곳에 머무르신다는 것과 자신의 손으로 이루신 작품들을 저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The touch of the Master's hand is all around us. We see it in the order, beauty, and dazzling variety of creation. The great expanse of space, with its billions of stars, along with the incredible world of the microscopic are all testimony to an Orderer of great creativity. God has left his fingerprints all over his world so we can know that he has been here and will not abandon the work of his hands. But, will we respond to this beauty by seeking to live by the ways of the Great Orderer of the universe and choose to reflect his righteous character, gracious compassion, and loving justice?
내 기도
오 하나님, 하나님의 피조물들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감사드립니다. 계절의 변화와 봄의 아름다움을 허락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 자신을 우리와 당신의 창조물들에게 드러내시기로 결정하셨던 것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O God, thank you for your creation. Thank you for its beauty and variety. Thank you for the changing seasons and the beauty of Spring. But most of all, thank you for choosing to show yourself to us, your creatures. We pledge to respond to your grace with loving obedience. In Jesus' name.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