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찬양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무슨 일을 이룩하셨는지, 무슨 사역을 하고 계신지에 대해 우리들이 인정하는 것을 직접 하나님께 표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그분의 위대하심에 대해 알려드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찬양은 그분의 위대하심 앞에서 기뻐하는 것이며, 그의 은혜가 그 어떤 것과도 비교불가하다는 것 뿐 아니라 그분의 위엄과 힘과 거룩함과 신실하심과 의로우심과 자비하심과 사랑하심, 용서하심과 정의로우심... 이 모든것이 다른 어떤 존재와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되시며, 찬양은 그분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한 감사의 축제이며, 더 중요한 것은 그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Praise is the direct address of God that lets him know we recognize him for who he is, what he has done, and what he is doing. But more than informing God of his greatness, praise is rejoicing before him in his greatness and recognizing that not only is his grace without comparison, his majesty and might and holiness and faithfulness and righteousness and mercy and love and forgiveness and justice and... without comparison. God is God and praise is thankful celebration that he is God, and even more importantly, that he is our God.

내 기도

위대하시고 은혜로우셔서 비교할데 없으신 하나님, 가장 아름다운 말들과 가장 좋은 생각들, 가장 좋은 상상들이 진실로 어울리시는 분이십니다. 저는 하나님께 경배하며 순종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참으로 좋으신 분이심을 기뻐하며,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념하고, 앞으로 하실 일들을 기다리려고 합니다. 주님은 참으로 아름다우신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또 그 비교할 수 없는 사랑때문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My Prayer...

Great and Gracious God without compare, you are truly worthy of my best words and best thoughts and best imaginings. I not only worship and submit to you, but I rejoice that you are who you are, I celebrate what you have done, and I long for what you are yet to do. You are magnificent, my Father and my God. Through Jesus, and because of his matchless love, I praise you.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역대상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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