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의 삶을 "기다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삶이 길든 짧든 우리는 "축복의 소망"을 기대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소망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약속에 그 근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단순한 돌아오심 이상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영광스러운 구원자로 오신다는 소망이 그 뿌리입니다. 그 날에는, 예수를 주님으로 신뢰하는 우리의 믿음이 참된 것으로 밝혀지고 우리의 가장 높은 꿈이 실현될 것입니다.

내 기도

영광스러우시며 신실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처음 보내셔서 제 죄에서 저를 구원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그분께서 영광 속에 싸여 다시 돌아오실 때를 기다리오니, 저를 강하게 하셔서 주님과 함께 미래에 승리할 것처럼 지금도 똑같이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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